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2013년 (문단 편집) === 3월 30일 ~ 3월 31일 VS [[LG 트윈스]] (문학) {{{#red 피스윕}}} === 2013 시즌 [[LG 트윈스]]와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문학 야구장]]에서 개막전을 갖는다. 미편성 1경기는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. ||<-15> {{{#ffffff 3월 30일, 14:00 ~ 17:16 (3시간 16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27,600명 (매진)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LG}}} || '''[[레다메스 리즈|리즈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1 || 5 || 0 || '''7''' || 4 || 0 || 4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조조 레이예스|레이예스]]''' || 0 || 1 || 0 || 0 || 0 || 1 || 2 || 0 || 0 || '''4''' || 8 || 2 || 5 || 3월 30일 LG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온 [[조조 레이예스]]가 호투하며 5이닝까지 퍼펙트로 LG타선을 꽁꽁 묶었으나, 유격수 [[박진만]]이 실소를 금할수 없는 뇌를 빼놓은 수비[* 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ideoCenter/index.nhn?uCategory=kbaseball&id=44273]를 선보이며 레이예스의 퍼펙트를 깨뜨렸고 박진만의 뇌수비 덕분에 '''안타나 볼넷 없이''' 1실점하게 되며 1-1 동점이 되었다. 그러나 곧 신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[* 6회말 [[이명기]] 안타-[[한동민]] 2루타로 역전. 7회초 LG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말 [[조성우]]가 투런을 치며 재역전.] 개막전 연승을 이어나갈 조짐을 보였다. 하지만 8회초 투수를 [[이재영(야구선수)|이재영]]으로 교체한 뒤 이재영은 1사 상황에서 대타 [[이병규(1983)|작뱅]] 타석에서 병살타가 되었을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유격수 [[최윤석]]이 어이없는 수비실책을 하고 ~~본격 유격수 2명이 말아먹은 경기~~, 이로 인해 흔들린 이재영이 제구가 안 되어서 다음 타자 [[박용택]]에게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어서 불안한 낌새가 느껴졌지만, 이만수 감독은 계속 이재영이 던지게 하였다. 결국 이재영이 다음 타자 [[정성훈]]에게 만루홈런을 맞으며 결국 7-4로 패전을 기록, 4년간 이어오던 개막전 연승이 끊어졌다. 그러나 이 경기에서 신인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SK팬들에게 위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. 이명기가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조성우는 이날 대타로 나와 투런홈런을 터뜨렸다. ||<-15> {{{#ffffff 3월 31일, 14:00 ~ 17:16 (3시간 16분),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{{{#ffffff 문학 야구장}}}]] 22,467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LG}}} || '''[[우규민]]''' || 0 || 1 || 0 || 1 || 0 || 1 || 0 || 0 || 1 || '''4''' || 9 || 2 || 5 || || {{{#ffffff SK}}} || '''[[크리스 세든|세든]]'''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1''' || 5 || 1 || 2 || 하지만 3월 31일 경기는 전날과 비교하면 졸전이었다. LG의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4차례의 기회를 얻었으나 병살 2개를 포함한 범타로 단 1점밖에 뽑아내지 못했고, 이틀 연속 유격수 실책(전날의 박진만-최윤석, 당일의 김성현)으로 인한 실점이 이어졌으며 득점 응집력도 떨어지고 불펜의 무게감도 그동안 보여주던 SK의 모습은 아니었다. 반대로 LG는 새로 영입한 [[정현욱(1977)|정현욱]]이 기존의 [[유원상]]-[[봉중근]] 필승조에 가세하면서 철벽 계투진을 완성하여 SK 타선을 봉쇄하는 데 성공하며 올 시즌에도 상대전적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. 이날 경기 이후 시범경기에 이어 개막 시리즈에서마저 6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부진에 빠진 [[박정권]]이 2군행을 통보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